사진: Bettina Jones

사진: Bettina Jon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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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지구인 여러분! 저는, 미니스터 노~바~ 🤖🎵입니다. 먼 우주에서 만들어진 로봇입니다. 지금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서 한 지구인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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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저는 미니스터 노바와 함께 사는 지구인입니다. ‘모르고’라고 불러주세요!

이 글에서는 제가 만든 로컬 히어로, [미니스터 노바]에 대한 소개 및 활동 내용을 정리합니다.

🔗링크🤖

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미니스터 노바와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.

항상 미니스터 노바의 목소리로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. 제 속마음이나 다른 취미/사회 이슈 등에 대한 제 의견을 밝힐 때도 있거든요. 노바가 말할 때에는 게시글에 ‘🤖’을 붙여 구분하고 있습니다.

https://x.com/minister_nova

https://www.instagram.com/minister_nova/

💡기획 경위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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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이야말로 외계인이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!

대전광역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우주요정 ‘꿈돌이’를 무척 좋아합니다. 꿈돌이는 1993년 우주에서 초청받아 대전엑스포에 참가한 뒤, 지금은 대전에서 가족과 함께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어요. 한 도시에 정착해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는 외계인이라니, 참 설레는 상상입니다.

저도 외계인과 친구가 되고, 대전에서 일상을 보내는 외계인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습니다. ‘외계인이 살기 좋은 도시, 대전’이라는 소문이 퍼지면 더 많은 외계인(그리고 지구인)이 대전으로 놀러 올지도 몰라요.

2023년경 일본의 로컬 히어로 활동과 팬덤에 대한 정보를 접했습니다. 그때 ‘내가 스스로 대전에 사는 외계인이 될 수 있겠다!’고 생각했고, 곧바로 로봇 탈을 만들었어요. 이것이 대전의 비공식 로컬 히어로, 미니스터 노바입니다.

미니스터 노바가 된 뒤에는 ‘대전에서 제 2의 인생을 즐기는 외계 로봇’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 대전의 행사에 참여하거나 그림을 그려 전시하는 등, 실제 시민들과 오프라인에서 상호작용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.

🦾미니스터 노바의 활동 내역🤖

2024년 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2026년 8월 현재까지, 노바의 활동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.